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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IDE DENMARK는 덴마크 소식을 가장 정확히 전하는 미디어 그룹입니다. 덴마크 곳곳에 보유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심도 있는 콘텐츠를 만듭니다. 한국에서는 알기 힘든 소식을 전합니다.
덴마크와 한국 사이를 연결하는 일을 합니다.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경험 컨설팅 에이전시를 운영합니다. 덴마크를 방문한 한국인에게 덴마크를 가장 깊이 보여드립니다. 덴마크 취재, 기관 방문, 현지 사전 조사 대행 등 다양한 방식으로 도움을 드립니다.
한국에서 덴마크를 더 깊이 보고 연구하는 커뮤니티를 꾸립니다. 매월 덴마크를 주제로 쓴 책을 읽고 모여 토론하는 북클럽, 덴마크를 경험한 사람을 만나 가볍게 이야기 나누는 덴마크 휴먼북클럽, 매분기 업데이트된 현지 정보를 제공하고 미리 네트워킹을 주선하는 덴마크 워킹홀리데이 워크숍 등을 엽니다.
덴마크는 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곳으로 손꼽히는 나라입니다. 청렴한 정부와 탄탄한 사회복지망, 창조적인 경제 구조가 맞물려 북유럽 복지국가 가운데에서도 돋보이는 위상을 차지했습니다. 성장과 분배, 경제와 복지라는 이분법적 논쟁에서 벗어나지 못한 한국에 덴마크는 마치 지상천국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덴마크도 마냥 행복한 나라는 아닙니다. 적지 않은 문제를 안고 있지요. 사회 문제를 직시하고 하나씩 해결해 지금처럼 성숙한 사회를 만들어냈을 뿐입니다.
INSIDE DENMARK는 각종 미디어에서 마냥 장미빛처럼만 묘사된 덴마크의 속살을 파헤칩니다. 덴마크인이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강소국을 만들려고 흘린 피와 땀을 제대로 보고 배움으로써 한국의 젊은 세대, 나아가 한국 사회 전체가 제3의 길을 찾는데 조금이나마 기여하고자 합니다.
또 절대적으로 부족한 덴마크 관련 정보를 생산하고 주기적으로 갱신해 새로 덴마크를 찾는 한국인에게 친절한 길라잡이가 되고자 합니다.
한국 언론계에서 일하다 행복을 찾아 덴마크로 떠났습니다. 코펜하겐에서 1년 살다 한국에 돌아왔습니다. 한국 사회가 덴마크를 너무 멀게만 여기고, 피상적으로 소비하는 모습이 아쉬워 INSIDE DENMARK를 꾸렸습니다.
취업을 앞두고 덴마크로 떠나 1년간 덴마크로 떠났습니다. 행복한 한국 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하고 싶어 INSIDE DENMARK에 합류했습니다.
<aside> 🇩🇰 기사, 블로그, 책 형식으로 덴마크 이야기를 한국에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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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de> 🇩🇰 덴마크 살롱이라는 이름으로 커뮤니티를 운영합니다. 덴마크 살롱은 다양한 콘텐츠를 매개로 덴마크를 한 걸음 더 깊이 공부하는 라이프 스타일 커뮤니티입니다. 2016년 2월 책을 읽고 모이는 월간 이벤트 덴마크 북클럽으로 시작했습니다. 덴마크를 주제로 국내에 발간된 책을 거의 모두 섭렵해 지금은 영화나 방송 프로그램 등 다양한 콘텐츠로 공부 폭을 확장했습니다. 총 45건의 이벤트를 진행해 덴마크를 만나고 싶어하는 커뮤니티 멤버를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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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de> 🇩🇰 코펜하겐 콜렉션이라는 이름으로 편집숍을 운영합니다. 코펜하겐 콜렉션은 덴마크 라이프 스타일을 담은 브랜드를 소개합니다. 덴마크 라이프 스타일을 담고 있는 신선하고 재미있는 브랜드를 온라인 혹은 오프라인 팝업 스토어로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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